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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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재현이 이예림의 주도에 놀랐다.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이예림이 소주를 먹는 모습을 보더니 그 나이대에 맞지 않게 1급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환상의 섬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가 과연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본격적인 이심전심 여행이 시작됐다.이예림과 조재현이 함께 술을 한잔 기울였고, 조재현은 이예림이 술을 먹는 게 보통이 아니라면서 그 나 이대에는 3급 아니면 5급인데 이예림은 1급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탭들은 이예림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통 꺾어(?) 마시지 않냐 물었다.이에 이예림은 지금까지 반잔을 마신 적이 없다 말하며 조재현과 스탭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어느새 두 사람은 이경규의 이야기를 하면서 부녀 사이의 진솔함을 나눴고 조재현은 이예림에게 지금까지 아빠와 이런 상태로 지냈다면 미워질 수도 있다는 말에 ‘왜 그러냐’ 며 버럭해 폭소케 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한편 조혜정은 이경규와의 일대일 팬미팅에 접어든 듯 궁금했던 여러 질문들을 하기 시작했고, 이경규는 12월 쯤에는 아코디언 연주를 하겠다 선언했다. 이에 조혜정은 12월 22일이 생일이니 그날 해 달라 했고 이경규는 웃으며 강아지를 좋아한다는 조혜정에게 한 마리를 주겠다며 조혜정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이경규는 분위기에 취해 약속을 남발했다면서 아직 조혜정의 생일까지는 많이 남았으니 무슨 이야기를 못 하겠냐며 웃음을 자아냈고, 조혜정의 꿈을 물었다. 조혜정은 오디션을 계속 떨어졌다며 아쉬워했고 이경규는 아빠 조재현에게 말하지 않았냐 물었다.조혜정은 아빠가 자신이 오디션을 보는지 안 보는지도 몰랐을 거라면서 앞으로의 꿈이 행복이라 말했고, 이경규는 조혜정의 말투는 아이 같지만 속은 어른 같다면서 그 심정을 헤아리고 있었다.이경규는 카메라를 보더니 조혜정에게 손을 들어보라며 인사를 시켰고 정말 기분이 좋은지 춤도 함께 추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본격 제주 탐험을 하며 부녀의 추억을 남기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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