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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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6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4회에서는 겸찰에 가서 조사를 받게 되는 수래(윤손하 분)과 걱정 말라며 당부의 말을 전하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수래에게 전화 한 통이 왔다. 수래는 발신지를 알 수 없는 전화를 받기 꺼려했다. 찬우가 수래의 전화를 대신 받았다.찬우는 “언제입니까”라고 말하더니 표정이 굳었다. 수래는 무슨 전화냐고 물었다. 찬우는 “너무 놀라지도 말고 혼자 걱정하지 말고 나 믿어라”라고 말했다.

찬우는 “검찰이에요. 보통 소환장은 우편으로 보내거나 전화로 하는데 그 전화예요. 죄가 있나 없나 조사만 하는 거니까 묻는 말에 사실대로 대답만 하면 되는 거예요”라며 걱정하지 않도록 설명해주었다.한편, 기가 푹 죽어 집으로 돌아온 마중(노영국 분)을 보고 정분(이미영 분)은 “저 놈의 화상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라며 면박을 주었다.앞서 마중은 수래의 수술비로 줄기세포 주사를 사려고 했다가 사기를 당했다. 마중이 사기 당한 돈은 수래가 수술할 돈이었다. 정분이 마중에게 난리치는 것도 그럴만 했다. 마중은 정분에게 일언반구도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었다. 봉국(윤희석 분)은 마중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마중은 계속 울면서 “나 같은 놈이 살아서 뭐해. 나 같은 놈은 죽어야해”라고 말했다. 봉국은 이제야 사위 노릇을 하면서 “죽더라도 수래 사는 거 보고요”라며 마중을 위로해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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