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남북 경제협력을 주제로 경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안철수 의원과 박원순 시장은 오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에서 남북 경협을 주제로 ‘40년 장기불황, 한국경제 해법 찾기’ 시리즈 좌담회를 연다.좌담회는 안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안 의원이 장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내세운 ‘공정 성장론’ 중 혁신성장을 위한 산업구조조정 및 북방경제를 주제로 한다.특히 여기에는 박 시장이 참여해 눈길을 끄는데, 두 사람은 지난 5년간 5·24 대북제재조치로 단절된 남북관계를 진단하고 새로운 남북경제협력의 접근방식을 모색해 지속가능한 한국경제의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안철수 의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이근 서울대 교수, 장하성 교수, 박영선 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과 함께 매달 경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오고 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철수, 다음 대선 대비해 경제전문가 이미지 만드는 것 같다”, “안철수, 지난 대선 때도 전략만 잘 썼어도 좋은 결과 받았을지 모르는데”, “안철수, 어떤 얘기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안철수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에서 구성 결의한 초계파 혁신기구의 혁신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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