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개리가 래퍼 본능으로 단번에 미션에 성공했다.3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짜장 로드’ 특집으로 김준현과 유이가 출연해 이색 짜장면을 맛보고, 짜장의 주요 재료 5가지를 획득해 블랙리스트를 완성하는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지석진과 함께 철판 짜장을 먹기 위해 중국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미션은 철판짜장이 완성되는 동안 단체 주문을 받아 다 외우는 미션에 성공해야만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개리는 이번 미션에서 래퍼 본능을 발휘했다.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단체 주문을 랩처럼 중얼중얼 외웠던 것. 첫 번째 시도에서 거의 대부분의 주문을 맞혔지만 실패했다. 그러나 요리가 나오기 까지 시간이 남아있어 다시 주문을 외울 수 있었다.

개리는 놀라운 암기력을 선보이면서 랩처럼 외운 주문을 쏟아냈고, 철판 짜장이 나오기 전에 단체 주문을 외우는데 성공했다. 반면 지석진은 반도 외우지 못하고 버벅 대고 있었다.먼저 미션에 성공한 개리는 지석진은 방해하는가하면 “기다리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무조건 먹어야죠”라며 홀로 짜장면 먹방에 나섰다. 먼저 철판 짜장을 맛 본 개리는 “오징어 하나 먹었는데 미쳐요. 형 너무 맛있어서 성질나는 거 알죠”라며 “진짜 맛있다. 이런 맛 처음”이라며 거듭 감탄하면서 지석진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었다. 이후 뒤늦게 미션에 성공한 지석진은 철판 짜장을 맛보면서 “나는 짜장에게 희롱 당했네. 나는 짜장에게 조롱 당했네”라며 기쁨의 리액션을 랩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올킬을 앞둔 지석진이 능력자에게 패배하면서 최종 우승에 실패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