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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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해우의 장애가 사라질지도 모르겠다.26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최신 기술이 도입된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는 인호(이해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용택(김명수)은 딸 은아(정이연)의 부탁으로 인호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알아보는 중이었다. 독일에서 새로 개발된 최신 기술의 수술 방법이 인호 같은 환자들을 수술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병원 쪽에서도 긍정적인 답변이 왔다.이에 은아는 인호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며 “새로 개발된 기계를 이용해서 아주 세밀한 뇌혈관 지도를 만든다고 한다. 아무튼 오빠처럼 수술 부위가 아주 예민하고 위험한 곳에 있는 사람들한테 아주 획기적인 수술 방법이다”라고 수술을 받자고 설득했다.

그러자 인호는 “수술 날짜는? 바로 받을 수 있는 거냐”며 당장이라도 수술을 받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놀란 은아는 기뻐하며 당장 수술 스케줄을 알아보겠다고 나섰는데 인호의 속마음은 따로 있었다. 바로 영희였다. 멀쩡해진 몸으로 영희에게 가고 싶었던 것.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인호가 동수(김민수)를 만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영희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수술을 받게 될 인호가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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