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회 본회의 당대표 연설 직전 같은당 박지원의원과 악수를 나누는 문재인 당대표가 서로 활짝 웃고 있다. 동교동계의 4.29보선 지원 불참의사로 한때 불화설이 번지는듯 했으나 잠복된 상태이다. 박지원의원은 지난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동교동계의 4.29 재보궐선거 지원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논란을 종식하고 선당후사 정신에 공감하면서 당의 승리를 위해 적극 협력해 선거운동을 당과 함께 하기로 했다”말했었다. 박 의원은 또 오늘 MBC라디오에 출연해 동교동계의 4월 재보궐선거 지원 문제와 관련 문 대표와 만남을 가졌던 당시 당직 인선에 관해 문제제기를 했었다고 말하고 서운한 감정의 일단을 피력하기도 했었다.

정희조기자@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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