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5일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에 이영조<사진>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임명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 음대와 아메리칸 콘서버토리 오브 뮤직 대학원을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며 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김소월 시에 곡조를 붙인 ‘엄마야 누나야’를 비롯해 창작 오페라 ‘처용’과 ‘황진이’ 등을 작곡, 작곡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2003년 한국작곡대상, 2006년 한국의 음악가상 등을 받았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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