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대상

1999년 ‘바이코리아(Buy Korea) 펀드’ 출시로 업계 선두권으로 도약했던 현대증권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에이블(able)’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고 ‘품질경영 100년 시대’를 선포하며 고객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잡아왔다.

실제로 현대 able 브랜드의 기반은 우수하고 혁신적인 상품을 바탕으로 고객만족과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데 있다. 온라인 자산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의 불만 해소에 선진적으로 대응하게 한 것도 높은 고객만족으로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고객 대상으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스마트 상담 서비스’를 오픈, 고객만족도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증권사 최초로 오픈한 이 서비스는 실시간 상담을 원하는 고객의 욕구를 반영해 ‘able talk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존 ARS의 음성안내 방식에 대한 고객 불편사항을 개선해 ‘보이는 AR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또 올해 외환컨설팅 전문가를 영입,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수준높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한편, 직원의 전문성 유지와 향상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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