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CJ헬로비전의 이동통신서비스 헬로모바일이 3G스마트폰, 피처폰 및 스마트폰 단말기 라인업을 강화하고 틈새 시장을 공략에 나섰다.
헬로모바일은 27일 ‘베가 넘버6 풀HD’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가 넘버6를 ‘헬로LTE 캐치온’ 요금제에 가입하면 풀HD화면으로 캐치온의 최신 영화와 해외 드라마를 무제한 즐길 수 있고 HD 보이스 및 HD 영상통화, 모바일 메신저 ‘조인’(join) 등 LTE 기반의 다양한 특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CJ헬로비전이 지난해 9월 LTE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지금까지 제공한 LTE스마트폰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 ‘갤럭시S3’와 LG전자 ‘옵티머스 G’, ‘옵티머스 태그’ 그리고 팬택의 ‘베가 넘버6’, ‘베가R3’, ‘베가레이서2’등 모두 7종이다.
여기에 헬로모바일은 합리적인 요금으로 3G를 이용하려는 고객을 위해 3G스마트폰 2종, 피처폰 3종의 공급을 시작했다.
LG ‘옵티머스 L9’은 최근 홈쇼핑을 통해 국내 첫선을 보였다. L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헬로세이브19요금제’로 36개월 동안 사용하면 단말기 할부금 부담없이 음성 30분,데이터 100M를 이용할 수 있다.
헬로모바일이 공급하는 삼성 ‘갤럭시에이스플러스’도 현재 홈쇼핑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갤럭시에이스플러스는 24개월 약정을 하면 단말기 할부금 부담이 없으며 기본료 9000원인 종량제 표준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헬로모바일은 스마트폰 사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고객을 위한 피처폰 공급에도 심혈을 기울여 LG전자 ‘와인 샤베트’, 삼성전자 ‘노리F2’와 ‘미니멀폴더’ 등 총 3종을 공급하고 있다.
스마트폰처럼 대화형 문자 방식을 채택해 한 눈에 상대방과 대화한 내용을 볼 수 있는 특화폰인 와인 샤베트는 헬로모바일 최대 히트작이다. 컬러 라이팅 기능을 탑재한 폴더폰 노리F2와 심플한 디자인에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폴더폰 미니멀폴더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헬로모바일 총괄 김종렬 상무는 “헬로모바일은 CJ의 생활문화 컨텐츠를 즐기려는 LTE고객과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용하려는 3G 고객을 동시에 잡기 위해 3G알뜰폰, LTE 컬쳐폰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특성과 니즈를 고려해 최신 LTE단말기는 물론 3G 스마트폰, 피처폰까지 단말기 라인업을 다양화 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