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와 ‘버스커버스커’가 제10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각각 3관왕에 올랐다.
3호선 버터플라이는 28일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음반’을 비롯해 ‘최우수 모던록 음반’, ‘최우수 모던록 노래’(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등 세 개 부문을 수상했다.
버스커버스커는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여수밤바다),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그룹 부문)’ 상을 받았다.
‘강남스타일’로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싸이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부문 상을 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신인’에는 밴드 404가 선정됐다.
공로상은 싱어송라이터 김민기에게, 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특별상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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