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연예계 대표 잉꼬커플 배우 이세창(41)-김지연(35)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세창의 카카오톡 스토리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3월호 발간을 앞두고 “이세창, 김지연 부부가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에 합의했다”는 내용을 인터넷 서점 등에서 공개한 표지를 통해 밝혔다.

김지연(좌측/방송인),이세창(배우)
연예계 대표 잉꼬커플 배우 이세창(41)-김지연(35)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세창의 카카오톡 스토리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3월호 발간을 앞두고 “이세창, 김지연 부부가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에 합의했다”는 내용을 인터넷 서점 등에서 공개한 표지를 통해 밝혔다.
김지연(좌측/방송인),이세창(배우) 연예계 대표 잉꼬커플 배우 이세창(41)-김지연(35)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세창의 카카오톡 스토리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3월호 발간을 앞두고 “이세창, 김지연 부부가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에 합의했다”는 내용을 인터넷 서점 등에서 공개한 표지를 통해 밝혔다.

김지연은 이혼보도가 알려지기 이전인 지난달 24일 카카오톡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글을 남겼다. “스산한 분위기. 겨울은 겨울이네”라면서 “몸도 마음도 춥구나”라는 내용이었다. 이세창의 카카오톡 대화명은 자유영혼 이세창‘이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이세창 김지연 부부의 이혼배경은 “도박, 폭행, 외도 등 큰 사건”이 아니라 “부부의 인연보다는 좋은 친구로 지내는 게 훨씬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때문이었다. 특히 이세창은 성공을 향한 열망이, 김지연은 행복한 가정을 향한 열망이 컸는데, 이처럼 삶을 대하는 방식에서 빚어진 차이가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던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2002년 KBS1 드라마 ‘TV소설 인생화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세창과 김지연은 이듬해인 200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후 SBS 부부버라이어티쇼 ‘자기야’에 출연, 결혼생활 에피소드를 다양하게 전했던 이세창 김지연 부부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생활이 노출되면서 불화설이 나돌기도 했다. 슬하에 딸 가윤 양이 있다.

한편 이세창은 1990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이후 ‘딸부잣집’ ‘사랑이 꽃피는 교실’ ‘야인시대’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연예인 카레이서 1호로 현재 카레이싱팀 알스타즈의 감독을 맡고 있다.

김지연은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