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당선인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대구ㆍ경북(TK)지역은 상대적으로 많지만, 부산ㆍ경남(PK)은 PK에 못 미치고 호남은 긍정적인 평가가 평균을 밑돌고 있다.
한국갤럽이 13~15일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박근혜 당선인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49%, ‘잘못하고 있다’는 29%, ‘보통’은 5%, ‘의견유보’는 16%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률을 보면 대구ㆍ경북이 61%로 가장 높았고, 강원이 55%로 뒤를 이었다. 부산ㆍ경남, 서울은 49%였다. 충청은 43%로 가장 낮았고, 호남도 45%로 평균을 밑돌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호남이 38%로 가장 높았고, 충청이 36%로 뒤를 이었다.
박 당선인의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직업별로 보면 자영업 종사자들이 62%로 가장 높았고, 가정주부가 51%로 비교적 높았다. 반면 화이트칼라는 41%로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3%, 응답률은 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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