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영애와 함께 뉴욕타임스에 비빔밥 전면광고를 게재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영애의 미공개컷을 공개했다.
서경덕 교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이번 뉴욕타임스 비빔밥 광고에 모델을 해 준 이영애씨! 광고에서는 최종적으로 다른 사진이 사용됐지만 이 사진도 너무 아름답네요. 걍 한번더 갑시다! 이 사진 너무 아깝잖아요~ㅎㅎ”라며 이영애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영애의 비빔밥 광고 사진의 또다른 컷으로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취한 이영애가 먼 곳을 응시하는 사진이다. 뉴욕타임스 광고에는 두 손을 맞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 사진이 선택됐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지난 14일 “드라마 대장금으로 전 세계에 한식을 널리 전파하고 있는 배우 이영애를 모델로 하는 비빔밥 광고를 뉴욕타임스 13일자 A섹션 15면에 게재했다”며 광고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 된 전면광고에는 ‘BIBIMBAP?’이라는 큰 제목아래 한복을 입은 이영애 씨가 모델로 등장하여 드라마 대장금과 비빔밥에 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 약 90여 개국 나라에 30억 인구 이상이 시청한 드라마 대장금의 여주인공인 이영애 씨가 광고 모델로 등장함으로써 비빔밥을 좀 더 친근하게 소개하고 싶었다”며 이영애와 함께 비빔밥 광고를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서경덕 교수는 “한식의 대표주자인 비빔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된 광고이지만 이영애 씨에게 한복을 입혀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인들에게 동시에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모델을 재능 기부한 이영애 측 관계자는 “드라마 대장금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현재도 재방송이 되고 있는 만큼 한식 세계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이영애 씨도 흔쾌히 광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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