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이달 22일부터 5일간 시흥동 소재 대한전선 이전부지에 들어서게 될 주말농장의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주말농장은 ▷일반개인 300구획 ▷구민 2세대이상이 1구획을 경작하는 나눔개인 100구획 ▷기초수급자ㆍ차상위 복지급여자ㆍ한부모 가정ㆍ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개인 50구획 ▷3자녀이상 다둥이 가족ㆍ3대 이상 거주하는 대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효가족 50구획을 분양한다. 또 1~2구획 이내로 교육기관(160구획) 및 단체(140구획)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 분양도 실시한다.

교육기관 특별분양은 자격은 지역 내 소재한 초ㆍ중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중 신청서를 사전에 제출하여 주말농장 위탁단체의 생태텃밭 교육을 신청한 기관에 해당한다.

단체 특별분양은 금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단체나 공동체가 공익 활동을 위해 운영계획서를 제출한 경우 채택에 의해 선정된다.

신청방법은 금천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를 하여야 하며, 단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세대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홈페이지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에 1번만 신청하여야 하고, 접수 마감 후 인터넷추첨으로 경작자를 확정한다.

임대가격은 1구획(실경작면적 8.4㎡)당 2만원으로 올해 10월까지 농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3월중 구획정리 후, 4월 6일개장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금천구 마을공동체담당관 도시농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