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브라질축구 간판스타 네이마르(20ㆍ산토스)의 여자친구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네이마르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브루나 마르케지니(17)의 모습이 10여초 분량의 영상으로 올라왔다. 마르케지니는 브라질 톱모델이자 네이마르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다.
영상 속 마르케지니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마르케지니가 카메라에 잡히자 중계석은 물론 관중들까지도 들썩이며 그녀를 향해 환호성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네이마르와 마르케지니의 열애 사실은 지난해 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비공개 만남을 가지던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마르케지니가 네이마르의 볼에 키스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공식 커플로 인정 받았다.
한편,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 파카엥부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투스와 상파울루의 6라운드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0 대 3으로 팀이 궁지에 몰린 후반 인저리 타임에 만회골을 넣어 여자친구 앞에서 가까스로 체면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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