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팬들을 위한 집회를 개최한다.
인피니트는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INFINITE 무한대집회’라는 주제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그 동안 가수들이 팬들과의 만남을 여러 가지 방식을 통해 기획했지만 ‘집회’ 형식의 만남은 처음이다.
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개인 활동이 많았던 인피니트 멤버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멤버들도 다 함께, 그리고 팬들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기획했다. 아마 국내 팬들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무한대집회는 팬들의 끊임없는 성원에 힘입어 기획된 자리인 만큼 공식팬클럽 회원들은 선예매가 가능하다. 팬클럽회원 예매는 오는 12일부터 일반인 예매는 18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집회는 약 1년 6개월 만에 팬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큰 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집회 소식을 접한 팬들은 “그렇게도 기다리던 7명의 모습! 올것이 왔네요!” “올해 들어 가장 기쁜 소식” “아침부터 대박 소식” “집회라니 17만 인스피릿 모여” 등 호응을 보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