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했던 씨티씨바이오가 13일 반등에 나섰다.
13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씨티씨바이오는 전일보다 700원(3.08%) 오른 2만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유상증자 이슈는 주가 희석보다는 주주 가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320억원 유상증자의 목적은 의약품의 자체 임상 후 라이센싱과 SK케미칼의 안산공장 인수 후 수출형 공장으로 일부 개선할 필요성이 높아져 결정된 사항으로 주가 희석보다는 장기적으로 주주가치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와 내년 씨티씨바이오의 예상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을 각각24.8배와 14.6배(유무상증자 반영)수준으로 증자이슈에 따른 주가 조정은 매수기회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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