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교육감)
‘2011년 학교폭력 2건과 관련 학생 6명, 2012년 각각 0건과 0명.’포천 경북중의 이야기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김상곤<사진> 교육감이 6일 오후, ‘보·조·개’(폭력없는 인권친화 학교를 위한 현장 행보. ‘관심있게 살펴보고, 마음다해 조력하고, 폭력문화 개선하고’의 의미) 의 일환으로 포천 경북중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상곤(교육감) ‘2011년 학교폭력 2건과 관련 학생 6명, 2012년 각각 0건과 0명.’포천 경북중의 이야기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김상곤<사진> 교육감이 6일 오후, ‘보·조·개’(폭력없는 인권친화 학교를 위한 현장 행보. ‘관심있게 살펴보고, 마음다해 조력하고, 폭력문화 개선하고’의 의미) 의 일환으로 포천 경북중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2011년 학교폭력 2건과 관련 학생 6명, 2012년 각각 0건과 0명.’포천 경북중의 이야기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김상곤<사진> 교육감이 6일 오후, ‘보·조·개’(폭력없는 인권친화 학교를 위한 현장 행보. ‘관심있게 살펴보고, 마음다해 조력하고, 폭력문화 개선하고’의 의미) 의 일환으로 포천 경북중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자리에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노력을 격려하며, 어려움 나누고, 우수 프로그램 확산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게된다.

포천 경북중학교(교장 나병오)는 면소재지에 위치한 6개 학급(학생 149명과 교직원 30명)의 작은 학교다.

학교는 매주 목요일 ‘인권이 숨쉬는 평화교육’을 한다. 전문가 초빙 특강, 역지사지 역할극, 지역 경찰 스쿨스테이 비폭력 교육 등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한다.

‘평화교실’ 활동 또한 활발하다. 학급 협동의 날에는 한솥밥 비벼먹기 데이, 런닝맨, 마음밭 텃밭가꾸기 흙 체험활동 등으로 소통하고 나누며, 사과데이에서는 갈등을 해결한다. 친구에게 긍정의 말 해주기를 실천하는 ‘말의 힘’은 4주 동안 이어진다.

우정멘토링도 빼놓을 수 없다. 49팀 98명의 학생들이 멘토와 멘티가 되어, 또래상담을 하고 학습과 문화활동을 함께 한다. 공감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자란다.

학생자치활동은 학교의 자랑꺼리다. 자율과 책임의 학생자치회는 매월 열린다. 학교급식을 모니터링하고, 학생조회와 축제 및 졸업식을 주관하며,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여한다. 학생자치 모의법정에서는 학생들이 판사, 검사, 변호사, 배심원 역할을 하면서 권리와 의무를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