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의 포털 사이트 MSN이 인류역사의 최고 신동(child prodigy)으로 한국의 김응용씨를 포함해 10명을 꼽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MSN은 1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의 월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를 1위로 꼽았다. 5살 때 처음으로 작곡을 한 모차르트는 불과 8살 때 교향곡을 써내 세상을 놀라게 했다.
2위는 영국의 존 스튜어트 밀(1806~1875). 이미 3살 때 그리스 고전을 공부했으며 8살 때 플라톤을 비롯한 고대 석학들의 철학 서적을 섭렵했다. 당대 최고의 철학자 데이비드 리카르도가 그와 정치경제학을 토론했을 만큼 천재였다.
화가 파블로 피카소(1881~1973)는 3위, 한국의 김응용씨(1962~)는 4위에 올랐다. 매체는 김씨가 5살 때 미적분을, 7살 때는 대학과정의 물리학을 공부할 정도로 천재성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4살 때 한양대학교 과학교육과에 입학했던 그는 8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콜로라도대학 대학원에서 핵•열물리학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10살 때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원이 됐다. 매체에 따르면 그의 IQ는 210이다.
이외도 작곡가 멘델스존(1809~1947), 독일의 과학자 칼 가우스(1777~1855), 미국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1975~), 노벨 화학상 수상자 마리 쿠리 부인(1867~1934), 양자 물리학의 선구자 윌리엄 해밀턴(1805~1865) 등이 인류역사를 빛낸 천재들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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