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4년 만에 득녀의 기쁨을 누렸다.
장영란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14시간 넘게 계속된 진통 끝에 제왕절개로 오후 3시 57분께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영란과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자연 분만이 아닌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터라 퇴원은 몸이 완벽하게 회복된 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지난해 8월 한 케이블 방송에서 자신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그는 SBS ‘생방송 한밤의 TV연예’, 온게임넷 ‘게임자키’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했으며,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드러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