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박지영이 원빈과의 인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배우열전’에서는 박지영이 출연해 지금까지의 연기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박지영은 2000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꼭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원빈에 대해 “나와 정말 잘 통했다”고 말했다.
박지영은 “원빈과 촬영 중 강아지풀로 장난을 치곤 했다. 이에 감독님이 ‘저것들은 청담동에서 태어난 것 같으면서도 촌것들이다’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영은 “나랑 9살 차이 나는 데 전혀 세대차이를 못 느꼈다. 원빈은 강원도 정선이 고향이고 나는 전북 전주 출신이다. 원빈이 나보다 더 시골에서 자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지영은 오는 4월 ‘아이리스2’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천명’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