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탤런트 유퉁(56)이 33살 연하의 몽골인 여성과 결혼한다. 7번째 결혼이다.
유퉁은 15일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올해 스물세살이 된 아내와 4월 28일 고향인 포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유퉁은 첫번째 아내와 이혼 후 두 번 재결합 끝에 세 번 이혼했고 이후 네 명의 여성을 만나 혼인했다. 몽골인 아내를 맞는 건 이번이 두번째다.
유퉁이 이번에 결혼하는 아내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언급했던 여성이다. 당시 유퉁은 아내가 자신보다 33세 어리고, 장모 역시 자신보다 3세 어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퉁은 방송에서 “사랑이 중요하지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처럼 영혼의 사랑을 하면 나이가 안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퉁과 이번에 결혼하는 아내 사이에는 세 살배기 딸 유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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