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오는 6일 오전 11시에 ‘암탉 우는 마을’(시흥5동 218-70번지 일대)에서 ‘암탉광장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차성수 구청장, 금천초등학교장, 시흥5동 주민자치위원장, 숲지기 강지기(대표 김혜숙),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관장 시미선), 시흥5동 자율방범대원, 금천녹색어머니회,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암탉광장은 지난 해 조성된 ‘암탉 우는 마을’을 시작으로 주민들 스스로 구청 마을공동체 사업에 지원ㆍ선정되어 암탉마을 앞 골목을 초록빛 골목으로 가꾸었고, 여기에 주민, 마을활동가, 행정의 힘이 더해져 지금의 암탉광장이 탄생하게 됐다.

행사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마을공동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성수 구청장은 “암탉 우는 마을에서 시작해 암탉광장이 준공된 것처럼 주민들 공동체 의식도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금천에 좋은 마을사례들이 꽃피우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