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언맨3’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4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봉한 '아이언맨3'은 전국 1260개의 상영관에 48만666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90만9880명이다.
개봉 전부터 흥행을 예감한 ‘아이언맨3’는 하루 4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며 무서운 기세를 펼치고 있다. 이로써 이 영화는 개봉 3일째인 오늘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됐다.
'아이언맨3'는 히어로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갈등하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가 최대의 적 만다린(벤 킹슬리 분)과 대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액션 히어로 영화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일일 관객 수 3만4647명, 누적 관객 수 143만3959명을 동원한 ‘전설의 주먹’이 차지했다. 이어 1만9497명과 1만1344명의 관객을 불러들인 ‘오블리비언’과 ‘런닝맨’이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