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이 5월 그룹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오는 27일 ‘제12회 대구은행 어린이 사생대회 및 여성백일장’과 ‘프로축구 지역민 무료 초청 행사’를 함께 갖는다.
22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어린이 사생대회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 참가해 유치부ㆍ초등 저학년부(1~3년)ㆍ초등 고학년부 (4~6년)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여성백일장대회는 일반 여성고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열리고 대구지역은 대구시교육청 후원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에서, 구미와 포항은 각각 구미와 포항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미대학교와 포항 위덕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다.
사전 참가신청을 받지 않고 당일 현장 접수 후 진행본부에서 제시하는 주제에 따라 그림이나 글을 작성하면 된다. 여성백일장은 산문, 운문 선택 가능하다.
시상은 참가 학생, 지도교사, 학교 단체로 나누어 시상하고 참가자 중 768명을 선발해 교육감(장)상과 대구은행장상 및 장학금이 수여된다.
지도교사는 교육감상, 교육장상, 대구은행장상과 부상, 학교 단체상은 교육감상 및 학교발전기금이 제공된다. 여성백일장 수상자 34명은 대구은행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대회에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지공하고 행사 종료 후 축하공연과 레크레이션, 경품 제공 행사 등이 이어진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DGB금융그룹 출범 2주년을 축하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알찬 문화행사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지역은 행사 종료 후 오후 3시부터 대구스타디움에서 ‘프로축구 시민 초청행사’를 가져 온 가족이 무료로 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 입장권은 대구·경산 소재 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 중에 있고(경기 당일 어린이사생대회 본부 현장 에서도 무료 배부), 입장 시민은 추첨을 통해 자동차(기아 모닝)를 추천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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