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탤런트 박재정이 코멕댄스로 ‘출발 드림팀’을 초토화시켰다.

박재정은 7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의 ‘베트남 커플 서바이벌’ 1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베트남을 찾아 박재정을 비롯한 이상인, 손호영, 박재민, 민호(샤이니), 김동준(제국의아이들) 등 남자 출연자들과 박은지, 정인영, 이수정, 김지원, NS윤지, 지아(miss A) 등 여자 출연자가 커플선정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박재정은 베트남에서의 커플 선정에 앞서 개인기 종합 3종세트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오프닝에서 “잘 웃는 여자를 좋아한다”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진지함으로 일관했던 박재정이지만 개인기를 선보이는 순간만큼은 모든 무게를 벗어던졌다. 흐르는 음악에 맞춰 정체불명의 코믹댄스를 선보이며 출연진의 배꼽을 잡았다.

시청자들도 이날 박재정의 코믹댄스를 접한 뒤 “박재정에게 저런 반전 매력이?”, “진지해서 더 웃긴다”, “드림팀의 몸개그 담당?”이라는 반응을 전하며 재밌어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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