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꽃샘추위에 시달렸던 4월이 미안했던지 5월의 날씨는 계절의 여왕다운 봄기운을 화려하게 뿜어내고 있다.
이번주 기온은 크게 오름세를 보이며 남부지방은 초여름 날씨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5-27도를 나타내겠다.
서울의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른 23도를 보이겠으며, 특히 남부지방은 부산 26도, 대구 28도까지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25도를 웃돌면서 초여름처럼 조금 덥겠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는 더욱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전하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당부했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하늘도 구름없는 화창한 날씨를 나타내겠다.
종일 화창한 봄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저녁에는 다소 서늘해질것으로 보인다.
내일은 낮 기온이 더 올라 서울은 25도까지 오르면서 살짝 덥게도 느껴지겠다.
포근한 날씨는 이번 금요일(10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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