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호국ㆍ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22일 오후 1시부터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13 동대문구 나라사랑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북부보훈지청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ㆍ헌신한 분들에 대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존경하는 사회풍토를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산문 부문에서 입선한 작품들은 6ㆍ25 전쟁에 참전해 부상을 입고 평생을 살아오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편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글짓기 행사에 이어 비보이, 밴드, 가수 등의 공연도 열린다.
유덕열 구청장은 “호국ㆍ보훈의 달 6월에 관내 청소년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ㆍ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면서 글짓기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짓기 대회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많이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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