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영화 ‘뜨거운 안녕’의 두 주연 이홍기와 백진희가 스캔들 의혹에 강하게 부인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영화 ‘뜨거운 안녕’의 주연배우 이홍기와 백진희, 심이영, 임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백진희는 “나는 자책이 되게 심한 스타일이라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너 자신을 놔둬’ 이런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이번에 영화를 개봉하는데 관객수가 적으면 다 본인 탓이냐”고 묻자 옆에 있던 이홍기가 “그건 내 탓으로 돌릴 것”이라며 “나와 뭐만 하면 다 내 탓이라고 한다”고 대신 답하며 백진희와 티격 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을 지켜본 이영자가 “이러다 무슨 스캔들 나겠다”고 농담을 건네자 이홍기는 “절대 안 난다”고 강하게 받아쳤다.
이영자가 “절대 백진희는 아니냐”고 재차 묻자 백진희가 “나도 아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백진희는 24세의 나이에도 불구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