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OIL(010950)은 오는 2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해양경찰 자녀들을 대상으로 해양 영토 순례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S-OIL은 지난 22일 충남 천안 해양경찰학교에서 해경 자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S-OIL 해경자녀 해양영토순례’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양영토순례’에 참가한 해경 자녀들이 지난 23일 전남 진도 명량대첩 유적지를 방문하고 해상 강국을 지켜낸 선조들의 넋을 되새기며 걷고 있다.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5명으로 구성된 순례단은 속초ㆍ태안ㆍ완도ㆍ진도ㆍ울릉도ㆍ포항 등 전국 주요 해상 거점을 차례로 탐방할 예정이다. 또 진도 명량대첩지, 완도 청해진 등 유적지에서 해상 강국을 지켜낸 선조들의 업적을 되새기고, 속초 해양경찰충혼탑을 방문해 해상 치안, 어로 보호 등 업무 수행 중 전사한 해경 72인의 넋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진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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