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PC라인업 명칭인 ‘아티브’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아티브 제품은 기기간 연동이 강화된 ‘사이드 싱크’가 탑재된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4일 PC 출시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PC 라인업 명칭인 ‘삼성 아티브’를 국내에 출시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 아티브’란 삼성 PC의 새로운 글로벌 명칭으로, 기존의 삼성 노트북은 ‘아티브 북’, 스마트PC는 ‘아티브 탭’, 올인원PC는 ‘아티브 원’으로 각각 명칭을 통일하며 국내에서는 7월부터 전면적으로 적용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번 아티브 제품부터 ‘사이드싱크’기능을 탑재한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젤리빈 OS 이상의 삼성 스마트 기기와 아티브를 데이터 케이블로 연결해 마우스와 키보드를 활용해 PC 화면에 스마트 기기 화면을 띄워 동작하거나 사진, 영상 등의 콘텐츠 이동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아티브 런칭을 기념해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 아티브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 9월 29일까지는 제품 구매시 행사 모델에 따라 전용 가방 또는 파우치, 마우스, 잉크젯 복합기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지혜 기자/gyelov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