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턴어라운드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6종을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ELS 3787회’는 턴어라운드형 ELS로 LG전자와 LG이노텍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95%보장형 1년 만기상품이다. 두 종목 중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110% 초과상승률 대비 0.85%배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나대투증권 ELS 3788회’는 LG,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턴어라운드형 ELS로 원금 95%보장형 1년 만기 상품으로 110%초과상승률 대비 0.87배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손실은 -5%로 제한해 손실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하나대투증권 ELS 3786회’는 KOSPI200지수가 기초자산인 1년 6개월 만기 원금 101.5%보장형 ELS로 지수상승률 대비 0.4배의 수익을 지급한다. KOSPI200지수가 25% 상승 시 최대 11.5%(연 7.67%)의 수익을 지급하며,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1.5%가 보장된다.
‘하나대투증권 ELS 3785회’는 KOSPI200과 유로존 12개국 블루칩 50개를 기반으로 한 우량주 인덱스인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조기상환형 ELS로, 총 5차례의 조기상환 조건 만족 시 연 8.5%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때는 두 기초 자산의 지수가 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총 25.5%(연 8.5%)수익을 지급한다.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 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그밖에 KOSPI20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ELS 3784회’(연 7.9% 수익)과 KOSPI20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ELS 3790회’(연 6.75% 수익)도 함께 모집한다. 이번 ELS의 모집규모는 각 100억원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