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연계…디지털TV 및 HCN상품 무료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현대HCN이 관악구청과 연계, 저소득층을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을 실시한다.

현대 HCN은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종료 이후에도 디지털 방송의 혜택을 받지 못한 소외지역 주민들의 시청권을 지켜주기 위해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현대HCN에서는 복지대상자로 등록된 지역주민들에게 디지털TV를 무상으로 제공해주며, 관악구청은 현대HCN의 디지털방송, 인터넷, 인터넷전화 이용요금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11명의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며, 현대HCN 전 권역에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UHD TV상용화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지역 내에는 아직 디지털방송의 혜택조차 누리지 못하는 수 많은 아날로그 가입자들이 많다”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 사업권역에 있는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디지털전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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