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팝록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가 데뷔곡 '샤우트 아웃(Shout Out)'을 발표하고 정식데뷔를 알린다.
로열 파이럿츠는 8월 26일 정오,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샤우트 아웃'을 공개한다.
로열 파이럿츠는 기타, 보컬을 맡고 있는 Moon(김문철)과 베이시스트 제임스(James), 드러머 수윤(김수윤)으로 구성된 3인조 남성밴드로 지난 2008년 LA에서 결성된 이후 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음악 트레이닝 후 웨스트 할리우드의 클럽씬에서 공연을 펼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로열 파이럿츠의 데뷔 싱글은 2가지 버전의 가사와 멜로디를 담은 '샤우트 아웃'과 '샤우트 아웃(Synth Rock Version)'으로 수록돼 있다.
'샤우트 아웃'은 로열 파이럿츠와 프로듀서 김태성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강한 비트와 시원한 멜로디의 웨스트 코스트록에 팝 적인 요소가 가미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모던 록장르의 곡이다.
이 곡은 마치 헤비메탈을 연상시키는 정제된 기타 톤으로 트랜디한 팝의 기타 사운드를 만들어내 더욱 세련되고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 주고 있다.
타이틀 곡인 두번째 트랙 '샤우트 아웃(Synth Rock Version)'은 시나위, 블랙신드롬의 보컬 출신인 조범준이 참여해 일렉트로닉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구성으로 펑키하면서도 풍부한 느낌의 곡으로 재해석됐다.
로열 파이럿츠 소속사 측에서는 “로열 파이럿츠는 데뷔 싱글을 통해 밴드의 이름대로 음악이라는 바다 위에서 장르의 국한 없이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들만의 독특한 색깔과 개성 있는 스타일의 음악을 유감없이 표현 할 것이다”라며 활동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로열 파이럿츠는 라이브 공연 위주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