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체 컴투스가 ‘어닝 쇼크’ 수준의 상반기 부진을 기록했다.
6일 컴투스에 따르면 연결기준 2분t기 매출액은 2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1%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60.6%나 감소했다. 주력 게임인 ‘타이니팜’과 ‘히어로즈워’의 매출 감소와 신규 게임의 흥행 부진이 원인으로 꼽힌다.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은 카카오톡의 매출 비중 증가가 그 원인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반기 컴투스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은 높다. 2분기를 저점으로 신규 게임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분기 실적은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에는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태형 기자/
th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