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결승전에 1세대 프로게이머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승전에는 한 때 '테란의 황제'로 유명했던 임요환 현 SK텔레콤 T1 감독을 비롯해 '홍일점' 프로게이머였던 서지수(전 STX-SouL), 웅진스타즈 전신이었던 한빛스타즈 소속의 강도경(현 KT롤스터 수석코치), 박정석(현 나진 e엠파이어 감독), 박용욱(온게임넷 해설위원) 등 반가운 얼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여제' 서지수가 응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자마자 실시간 포털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변치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 '영원한 e스포츠 여제' 서지수가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 T1 임요환 감독이 후배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오랜만에 보니 모두 반갑네' 박용욱 해설위원과 김준영 전 프로게이머(이상 전 한빛스타즈 소속 선수)와 웅진스타즈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사진 |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잠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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