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엄정화가 ‘송포유’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예정이었던 ‘그것이 알고싶다’가 결방되는 대신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송포유’가 방송된다.
21일부터 22일, 26일 3부작으로 방송되는 ‘송포유’는 입시 경쟁, 학교 폭력, 왕따, 무기력과 무관심으로 신음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가수 이승철, 엄정화 멘토를 만나 합창단에 참여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엄정화는 최근 ‘송포유’ 녹화 중 참을 수 없는 실망감에 눈물을 터트렸다고 전해졌다.
서울 도시과학 기술 고등학교(이하 과기고) 학생들의 마스터를 맡은 엄정화는 학생들에게 춤과 노래를 가르쳤으나 무너지는 기대감을 견디지 못해 학생들 앞에서 눈물을 보인 것.
엄정화가 폭푹 눈물을 흘린 사연과, 합창을 통해 변화하는 과기고 학생들의 모습은 21일 밤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수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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