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마지막 KPGA 대회
(주)헤럴드는 국내 남자골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CC(힐 오션코스)’에서 시즌 마지막 대회인 ‘헤럴드ㆍKYJ 투어 챔피언십’을 개최합니다.
(주)헤럴드 이영만 대표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황성하 회장은 23일 서울 정동 헤럴드 본사 5층에서 조인식을 갖고 올 시즌 대미를 장식할 이번 대회 성공을 다짐했습니다.
KPGA가 주관하고, KYJ가 공동 타이틀 스폰서로,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주관방송사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상금왕, 대상포인트, 최저타, 내년 시드 등이 결정되기 때문에 골프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헤럴드 창사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이기도 한 이 대회에는 22년 만에 3개대회 연속우승을 노리는 강성훈과 상금왕 재역전을 벼르는 류현우, 한국과 호주에서 우승경력이 있는 호주의 앤드루 추딘 등 4개국 102명이 참가해 진검승부를 가립니다. J골프는 대회기간 매일 오후 1~4시 생중계합니다.
(주)헤럴드는 지금까지 국제 중고생 골프대회(1990~1992년), 클럽 최강전(1999년), 미드 아마추어대회(1993~2002년), 파맥스 오픈(1990년),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선수권(1989~1995년) 등 다양한 골프대회를 개최해 국내 유망주를 발굴하고 세계 정상 정복의 꿈을 심었습니다.
(주)헤럴드는 2016년 리우 올림픽 골프 정식종목 채택, 골프인구 500만명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골프선수들의 사기 진작, 건전한 골프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성원을 보내주신 뜻있는 후원 기업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범자 기자/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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