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한국무역협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우리 정부와 중국 지방정부 간의 첫 장관급 협력채널인 ‘한-광둥성 발전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주밍궈 광둥성 정법위 서기 등이 참석했다.

광둥성은 2011년 기준으로 중국 전체 GDP의 11%, 한-중 교역액의 약 28%를 점했다. 한-광둥성 발전포럼은 2010년 5월 광저우에서 처음 열렸으며 이번이 4회째다.

포럼 본회의에서는 전문분야별 협력방안 주제발표에 이어 광둥성 수출입ㆍ투자유치희망 기업 25개사와 국내업체의 일대일 상담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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