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1일 오후 4시께 대구 시민들이 지진을 감지했다는 소식이 SNS를 타고 알려졌다.
트위터리안 @rara****는 “둥둥이랑 누어있는데 침대가 흔들흔들 대구 지진났나보다”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다른 트위터리안은 “16:05경 10여초 계속됨. 책상위의 컴퓨터가 흔들릴 정도.걸어둔 작은 거울도 마구 흔들림. 진도 4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10월 11일 오후 4시 6분께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2km해역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상청은 이번 영덕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예상 안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영덕 지진으로 대구와 포항에서도 흔들림을 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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