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예술의전당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KT Skylife 休채널과 예술의전당이 함께하는 가을밤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사랑, 만남, 이별 그리고 가을’을 주제로 가을에 어울리는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가곡, 가요 등을 무료로 들려준다.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의 ‘사랑의 이중창’, 뮤지컬 ‘오페라 유령’의 ‘씽크 오브 미’ ‘올 아이 애스크 오브 유’, 가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못 잊어’ ‘떠나가는 배’, ‘내 마음’, 민요 ‘신고산 타령’ 등이 선곡됐다.
이번 무대는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올해의 마지막 공연이다. 소프라노 이명주, 테너 정의근, 바리톤 박경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연주는 국군교향악단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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