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니콜이 내년 2월 미국 유학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회사와 논의한 바 아니다"고 밝혔다.
DSP 측은 20일 본지에 "니콜의 유학에 대해서는 소속사와 논의 된 바가 없다. 내년 1월까지 전속 계약이 돼 있는 만큼 예정된 스케줄은 정상적으로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일본 언론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니콜이 내년 2월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니콜의 탈퇴는 사실상 확정된 것이며, 내년 1월 DSP미디어와의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솔로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