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다시 연저점(연중 최저치)에 바짝 다가섰다. 5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 중인 원/엔 재정환율도 하락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4원 내린 달러당 1056.5원에 개장됐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한때 전일보다 2.3원 내린 1055.6원에 거래됐다.

올해 연저점은 장중 기준으로 지난달 24일에 기록한 1054.3원, 종가 기준으로 1월 11일에 기록한 1054.7원이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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