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현대자동차가 양재동 현대차 본사사옥 및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1회 글로벌 판매사원 챔피언십 (1st Global Sales Consultant Championship)’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현대차가 해외딜러 우수 판매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대회이다. 41개국 우수 판매사원 73명과 임직원 등 총 150명이 참가한 행사로, 전 세계 우수 판매사원을 위해 마련했다.

종합 우승을 차지한 중국 찐린(32) 씨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판매사원으로 뜻 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자동차 판매 전문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고객의 동반자로서 영업현장에서 고객감동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세계 판매사원들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라며 “해외딜러들의 판매 경쟁력 강화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dlcw@heraldcorp.com


김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