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지역 저소득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돕기 위한 시설인 ‘용산 지역자활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리모델링 예산 3억6000만원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등 건물 전반에 걸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지난 11일 착공에 돌입했으며, 내년 1월 말 완료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공사로 지역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위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향후 행정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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