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드라마 ‘오로라공주’ 임성한 작가 퇴출 서명운동이 1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최근,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의 추가연장설과 임 작가의 50억 원고료 등의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임 작가의 퇴출서명운동에 대한 청원을 인터넷상에 게재했다.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아고라 이슈청원 게시판에는 “오로라 공주 추가연장 반대·조기종영·임성한 작가 퇴출 원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서명이 진행되고 있으며 13일 오후 현재 1만여명에 달하는 네티즌이 동의를 표했다.
이처럼 시청자들이 직접 드라마 작가 퇴출 운동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오로라공주’는 그간 여성 비하, 배우 10명의 개연성 없는 하차 등으로 논란을 벌여왔다.
당초 120부작으로 제작된 이 드라마는 30회가 연장돼 150부로 종영할 계획이었으나 또다시 임성한 작가의 연장 요구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같은 논란에도 현재 MBC와 제작사 측은 확실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MBC의 한 관계자는 13일 오후 한 매체에 “작가의 원고료 부분은 방송사에서 확인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임성한 퇴출운동, 정말 이젠 지겹네, 왜이리 논란이지?”, “임성한 퇴출운동, 작가가 너무 갑으로 착각한 듯“, ”임성한 퇴출운동, 시청률만 좋으면 다 된다는 식이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네”, “임성한 퇴출운동, 논란이 더 커진다.. 정말 연장될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오로라공주’는 16.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일일극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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