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 테트리스 블리츠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130,578명 ● 게임 설치율 : 1.67% ● 게임 실행율 : 31.5% ● 일일 실행수 : 3.1회 ● 평균 실행시간 : 20분21초
12월 4주차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1위는 모바일게임으로 다시 태어난 전설의 명작 퍼즐 게임 '테트리스 블리츠 for Kakao'가 차지했다. EA코리아가 선보인 이 게임은 퍼즐게임의 대명사 '테트리스'의 모바일게임 버전이다. 무작위로 내려오는 테트리미노(블록)를 회전하고 이동시켜 수평으로 만들어 없애는 방식은 원작과 동일하다. 제한 시간을 2분으로 설정, 모바일게임다운 빠른 전개를 유도하고 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쉽고 빠르게 익숙하다는 점이다. 화면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원 터치 모드를 적용했으며 프렌지 모드, 파워업 아이템, 피니셔 등과 같은 새로운 요소들를 통해 원작보다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13만 명의 DAU를 돌파하며 본격적인 인기 몰이에 나섰다. 10대에서 40대에 이른 고른 사랑을 받고 있어 안정적인 흥행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국민 게임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테트리스'를 모바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강점이다.
[BEST 2] 룰더주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102,767명 ● 게임 설치율 : 1.11% ● 게임 실행율 : 37.2% ● 일일 실행수 : 5.5회 ● 평균 실행시간 : 26분26초
12월 4주차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2위는 국민 SNG '룰더스카이'의 후속작인 '룰더주 for Kakao'가 지난주에 이어 자리를 지켰다. 2위 자리를 유지하기는 했지만 상승세는 조금 주춤했다. 지난주보다 1만 명 이상 감소한 10만의 DAU가 가장 아쉽다. 물론 게임의 특성상 폭발적인 DAU보다는 유저들의 충성도가 더 중요한 게임이지만 신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만족하기 어려운 성적이다. 특히 재방문율이 150%에서 78%로 절반 가까이 줄어 대책이 요구된다. SNG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 게임은 무려 '룰더스카이'의 후속작이다. 명작의 후예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반등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2030 유저들의 비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는 점과 여성 유저들의 비율이 70% 이상인 점은 여전히 고무적이다. 완성도 면에서는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유저를 불러들이기 위한 확실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
[BEST 3] 몬몬몬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84,867명 ● 게임 설치율 : 0.61% ● 게임 실행율 : 56.3% ● 일일 실행수 : 6.6회 ● 평균 실행시간 : 56분38초 12월 4주차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3위는 '서든어택'으로 유명한 게임하이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인 '몬몬몬 for Kakao'가 차지했다. 2D 몬스터 RPG를 추구하는 이 게임은 2D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앙증맞은 캐릭터를 자랑한다. 여기에 다수 대 다수의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350여 종의 달하는 몬스터를 통해 수집 및 육성의 재미까지 갖췄다. 일단 8만 명의 DAU로 시작했지만 가파른 상승세가 예상되는 기대작이다. 이미 사전 예약에 20만 명이 몰리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 등 내로라하는 인기 온라인게임과의 제휴 이벤트도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넥슨표 인기 게임들의 지원 사격이 계속 이어지면 폭발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120%를 넘은 재방문율도 안정적이다. 다만 동일한 RPG 장르에 국민 게임이 자리를 잡고 있는건 부담이다. 자신만의 색깔을 강조할 차별화 전략이 요구된다.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