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양정아가 20일 오후 6시 30분께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양정아는 1971년생으로 올해 42살이다.

양정아는 이날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드디어 ‘국민 노처녀’ 딱지를 뗐다”며 “신랑에게 고맙고 늦게 결혼하는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배우 박소현과 예지원에게 미안하다”며 아직 결혼하지 못한 골드미스들에게 인사말을 건네기도 했다.

박소현와 예지원은 과거 양정아와 함께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한 바 있다.

양정아와 예비신랑은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예비신랑은 세 살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양정아 결혼에 네티즌들은 “양정아 결혼 완전 축하합니다”, “양정아 결혼, 행복한 날이네요. 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으니 슬프다”, “양정아, 행복하게 사세요”, “양정아 결혼, 전국 노처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정아의 결혼식에서 사회자는 1부 유준상 2부 노홍철이 맡았으며, 축가는 김조한과 서영은, 그리고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들이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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