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시진핑(習近平)이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이 총리로 선출돼 5세대 지도부가 정식 출범했다.
시진핑 정권은 막강해진 경제력을 바탕으로 방공식별구역 확대, 항공모함, 우주개발 등 ‘대국굴기(대국으로 우뚝 일어섬)’를 노골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동중국해 상공의 방공식별구역 설정은 일본과 갈등을 빚고 있는 센카쿠열도뿐만 아니라 한국의 이어도 상공도 포함해 주변국과의 갈등을 격화시켰다.
중국은 남중국해와 서해지역에도 방공구역을 설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