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이 주최한 ‘제5회 ㈜오텍배 서울시장애인보치아대회’가 지난달 30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광진구 정립회관 체육관에서 185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뤄졌다.
경기는 전문체육 및 학생체육 등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BC1 김운호 선수(전문체육), BC2 김석호 선수(전문체육) 등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 전문 스포츠로, 장애의 정도에 따라 BC1, BC2, BC3, BC4 등급으로 나뉜다. 적색공과 청색공을 던져 흰색의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숫자를 점수로 계산해 승부를 가리는 경기이다.
오텍그룹은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과 2012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대회, 2013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 A풀 대회 등을 후원했고, 보치아 훈련과 대회 개최 등을 5년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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